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확한 답은 없습니다. 어느 것도 편안한 길은 없습니다. 님 말씀대로 sky 정도를 원하신다면 어떤 것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당연히 이과를 선택해야 하고, 수리 가형을 선택해야 합니다. 정시입시를 고려하신다면 언어영역도 좋은 점수를 맞으셔야 합니다. 과학도 4개 모두를 준비해야 합니다. 할 게 많다고 말씀하신다면, 딱 잘라 말해서, sky는 포기하셔야 합니다.
수시냐 정시냐(혹은 특별전형이냐)를 놓고 갈등하신다면, 역시 대답은 같습니다. 어느 하나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공고에서 과 1등을 하셨고 특별전형의 혜택이 있으니 유리할 것 같지만, 그만큼 경쟁률이 높습니다.
제가 보기엔 님께서 힘들게 생각하시는 모든 것들을 다 하셔야 합니다. 또한 수시도 지원하시고 정시도 지원하셔야 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는 학생들이 전국에 너무너무 많은 반면 SKY의 정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노력하신다면 되실 겁니다. 아직 2년이나 남았기 때문입니다. 자전거를 안 타실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부지런하신다면 말입니다.
제 말이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당연히 이과를 선택해야 하고, 수리 가형을 선택해야 합니다. 정시입시를 고려하신다면 언어영역도 좋은 점수를 맞으셔야 합니다. 과학도 4개 모두를 준비해야 합니다. 할 게 많다고 말씀하신다면, 딱 잘라 말해서, sky는 포기하셔야 합니다.
수시냐 정시냐(혹은 특별전형이냐)를 놓고 갈등하신다면, 역시 대답은 같습니다. 어느 하나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공고에서 과 1등을 하셨고 특별전형의 혜택이 있으니 유리할 것 같지만, 그만큼 경쟁률이 높습니다.
제가 보기엔 님께서 힘들게 생각하시는 모든 것들을 다 하셔야 합니다. 또한 수시도 지원하시고 정시도 지원하셔야 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는 학생들이 전국에 너무너무 많은 반면 SKY의 정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노력하신다면 되실 겁니다. 아직 2년이나 남았기 때문입니다. 자전거를 안 타실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부지런하신다면 말입니다.
제 말이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