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슬퍼 보이고 우울해 보였는데,,,, 처음에는 배역이 그런것이라서 그런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1-2달 전인가 저녁 토크쇼(야밤인가?)에 나와서 이야기 하는걸 유심히 본적이 있는데, 분위기를 전혀 타질 못하고 참 어색해 하더라구요. 웃는것도 어색하고,,,
그래서 와이프랑 보면서 이은주 자는 왜 저리 싸늘하노 너무 어둡다.는 말을 여러번 한 기억이 떠 오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은주와 같은 배우에 대해서는 두가지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기를 잘하긴 잘하는데 항상 어두운 연기를 잘하고 밝은 쪽으로 나가면 이상하게 이 배우 스스로가 어색해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연기는 좋지만 그 어두운 느낌에 거리감을 느끼곤 했던 배우죠.
색깔로 표현하자면 보라색 같은 배우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너무 아쉽고 아쉽습니다. 날씨도 꾸리하고 쩝
그래서 와이프랑 보면서 이은주 자는 왜 저리 싸늘하노 너무 어둡다.는 말을 여러번 한 기억이 떠 오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은주와 같은 배우에 대해서는 두가지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기를 잘하긴 잘하는데 항상 어두운 연기를 잘하고 밝은 쪽으로 나가면 이상하게 이 배우 스스로가 어색해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연기는 좋지만 그 어두운 느낌에 거리감을 느끼곤 했던 배우죠.
색깔로 표현하자면 보라색 같은 배우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너무 아쉽고 아쉽습니다. 날씨도 꾸리하고 쩝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