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면서 참는 고통이 더 클까요? 아님 아예 팔아 버리고 눈앞에 없는 서운함에 고통이 더 클까요? 그간 들인 정성도 대단하신데 저 같으면 그냥 옆에 둘꺼 같아요... 고민 많이 돼시겠네요..잘 결정하세요 그리고 십자수님이랑 저랑 통화운이 안따르네요.. 전화 몇번 드렸었는데 그때마다 실패 ㅜ.ㅜ 요즘 낮 근무세요 아님 밤 근무세요? 조만간 얼굴봬러 가겠습니다. 연락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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