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자전거를 못 탈것 같은데...
아니 확실히 못타게 되는데...애 봐야 해서... 에구구~~!
팔까요? 아니면 벽에 걸린넘 쳐다 보면서 마음으로 감상만 해야 할까요?
그냥 썩히자니 영 마음이 편치 않고...
팔자니 너무도 정성을 들인 넘이라...
게다가 제 가격 못받는건 당연한거고?
ㅠㅠ 올해 280은 어떻게 갈수나 있을지... 간다면 지원조나...ㅠㅠ
어쩌지? 고민고민...음~~!
아니 확실히 못타게 되는데...애 봐야 해서... 에구구~~!
팔까요? 아니면 벽에 걸린넘 쳐다 보면서 마음으로 감상만 해야 할까요?
그냥 썩히자니 영 마음이 편치 않고...
팔자니 너무도 정성을 들인 넘이라...
게다가 제 가격 못받는건 당연한거고?
ㅠㅠ 올해 280은 어떻게 갈수나 있을지... 간다면 지원조나...ㅠㅠ
어쩌지? 고민고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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