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참 거시기 합니다.
이런 기억 한번식은 있을겁니다.
학교 다닐때 집은 다 와 가는데... 막.. 정말 막../... 아주 거의....
나올듯 말듯.. 화장질 문 여는 순간 빤쭈에 주루룩~!ㅎㅎㅎ
솔직히 전 한 대여섯번 거의 그런적 있거든요..
그때의 그 느낌일겁니다.
아이들 식생활도 잘 챙겨서 먹여야 변비도 안옵니다.
글리세린 관장에 중독되는 아이들은 나중에 정상적 배변을 못한다고도 합니다.
내 아이들의 똥~~ 노랗게 나오는 똥 얼마나 예쁱지 모릅니다.. 아이들 건강하게 키워야 합니다..ㅎㅎㅎ
근데 그거 보면 안타까우면서도 웃음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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