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으면서 나하고 같은면이 너무나 많아서 혼자 웃었습니다.
생활잔차로 시작해서 지나온 과정이 너무나 비슷하군요.
입문한 시기도 거의 비슷하고
그리고 영문 이니셜도 같고 등등....
하지만 요즘도 잔차 열심히 타고 있습니다.
xc 와 fr 두대가 있는데 요즘은 fr을 열심히 타고 있지요.
2.2라 힘은 들지만 xc를 타보면 확실히 다른 느낌이 듭니다.
가끔 산으로 가지만 요즘은 날씨도 그렇고 해서 탄천을 이용하지요.
춥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은 밖으로 나가서 10분정도 패달 열심히 돌리면
땀 나면서 추운것도 잊어지던데요.
그리고 한강바람이 얼굴에 닿는 느낌이 추워도 봄이 느껴집니다.
열심히 타시고 안전을 항상 우선으로 생각합시다.
나만의 안전이 아니라 타인의 안전도 생각하면서.....
생활잔차로 시작해서 지나온 과정이 너무나 비슷하군요.
입문한 시기도 거의 비슷하고
그리고 영문 이니셜도 같고 등등....
하지만 요즘도 잔차 열심히 타고 있습니다.
xc 와 fr 두대가 있는데 요즘은 fr을 열심히 타고 있지요.
2.2라 힘은 들지만 xc를 타보면 확실히 다른 느낌이 듭니다.
가끔 산으로 가지만 요즘은 날씨도 그렇고 해서 탄천을 이용하지요.
춥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은 밖으로 나가서 10분정도 패달 열심히 돌리면
땀 나면서 추운것도 잊어지던데요.
그리고 한강바람이 얼굴에 닿는 느낌이 추워도 봄이 느껴집니다.
열심히 타시고 안전을 항상 우선으로 생각합시다.
나만의 안전이 아니라 타인의 안전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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