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전부터 자전거로 작년 7월 하순까지는 분당에서 그 이후로는 용인 죽전에서 서울 삼성동까지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있죠. 거의 겨우내내 자전거 탔고 올 겨울에도 진짜 추워서 못탄건 이틀이구요. 그외 못탄건
지난주에 가족여행가느라... 아니면 눈비가 오거나 차를 타고 올 이유가 아니면 줄곧 자전거를 애용했죠.
지금 하루 통근거리는 55Km... 2년간 탄 거리가 무려 2만 7, 8천Km에 이르네요. 한달에 1,000Km 이상을 탔다
는 이야긴데 이건 거의 미친 사람 수준이죠. 제 나이가 금년에 만 46인데 가능하면 계속탈 예정입니다.
열심히 운동하세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다. 자전거 많이 타는 나라가 잘 사는 나라가 아닐까요?
출퇴근을 하고 있죠. 거의 겨우내내 자전거 탔고 올 겨울에도 진짜 추워서 못탄건 이틀이구요. 그외 못탄건
지난주에 가족여행가느라... 아니면 눈비가 오거나 차를 타고 올 이유가 아니면 줄곧 자전거를 애용했죠.
지금 하루 통근거리는 55Km... 2년간 탄 거리가 무려 2만 7, 8천Km에 이르네요. 한달에 1,000Km 이상을 탔다
는 이야긴데 이건 거의 미친 사람 수준이죠. 제 나이가 금년에 만 46인데 가능하면 계속탈 예정입니다.
열심히 운동하세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다. 자전거 많이 타는 나라가 잘 사는 나라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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