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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하기 너무나 힘들어요..

arena2005.02.25 09:07조회 수 23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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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이 자전거를 타려고 알아보던중에 제가 왈바를 알려줬죠...
왈바 검색후 한다는 말이 " 너무 비싸서 안한답니다"..
자전거가 왜이리 비싸냐고..

지금 제가 옆구리 계속찌르는 중입니다... 운동도되고.. 몸매도 예뼈지고.. 좋은 분들도 만날수있고..
이것저것 좋다구 계속 얘기하는데.. 결국엔.. 너무 비싸답니다..
그리고는 돈안드는 등산을 하겠다고..
어찌 꼬드겨야할지.. 아! 힘들다..




>주변에 자전거 타는 친구가 없어 심심했었는데..
>아랫층 녀석이 중고 한번 알아보라네요. ^^
>
>몇달간의 갈굼과..
>오늘 저의 미인계(쿨럭;; 죄송합니다.)가 통했나봅니다.
>
>(여자분이 놀러와)저희집에 똥누러 올라온 친구 녀석의 인덕을 힐책하곤 웃통을 훌러덩~!
>흠찟하는 친구녀석. 이에 바지까지 훌러덩~!
>부덕해진 배와 사각의 허벅지에 친구녀석.. 털썩!  orz..
>
>한번 알아보라네요. 쿠쿠쿠...
>제게 지급된 총알은 총 20발. -ㅁ-
>유사시 100발도 가능할 녀석인데, 지름교도가 아니라...
>
>맛을 들여서 큰거 한방 지르게해야 할지..
>아님 조금 더 우겨서 탄을 조금 더 지급받아 무난한걸로 지르게해야할지...
>
>고민하다가...
>
>무난한거 구해주고나면.. 나머지는 지름신이 인도할것이라는 생각에..
>맘데로 이것저것 구경하고 있습니다.
>
>어쨋거나 제것 장만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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