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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성공했습니다. ^^

bekseju2005.02.25 00:32조회 수 5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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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자전거 타는 친구가 없어 심심했었는데..
아랫층 녀석이 중고 한번 알아보라네요. ^^

몇달간의 갈굼과..
오늘 저의 미인계(쿨럭;; 죄송합니다.)가 통했나봅니다.

(여자분이 놀러와)저희집에 똥누러 올라온 친구 녀석의 인덕을 힐책하곤 웃통을 훌러덩~!
흠찟하는 친구녀석. 이에 바지까지 훌러덩~!
부덕해진 배와 사각의 허벅지에 친구녀석.. 털썩!  orz..

한번 알아보라네요. 쿠쿠쿠...
제게 지급된 총알은 총 20발. -ㅁ-
유사시 100발도 가능할 녀석인데, 지름교도가 아니라...

맛을 들여서 큰거 한방 지르게해야 할지..
아님 조금 더 우겨서 탄을 조금 더 지급받아 무난한걸로 지르게해야할지...

고민하다가...

무난한거 구해주고나면.. 나머지는 지름신이 인도할것이라는 생각에..
맘데로 이것저것 구경하고 있습니다.

어쨋거나 제것 장만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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