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전거 처음 시작했을때 라이딩 속도나
다리 아픈게 문제가 아니라 엉덩이 아픈게 가장큰 고역이었습니다.
이렇게 아프면 진짜 자전거 못탄다고 100번은 더 되뇌였지요.
이 내용으로 Q&A에 질문 많이 올라옵니다.
이제와서 제가 생각하는 정답은
약이 없다 입니다
그저 죽기살기로 타는것 밖에는...
>지금 속도계 본체만 덜렁 빼서는..
>만지작 거리면서 한숨만 푹푹 쉬고 있습니다 -_-;
>
>첫애마를 몰고..동네한바퀴(부산 영도 한바퀴)돌았는데..
>
>흠.
>
>총거리 - 11.11km
>평균속도 - 12.6km
>최고속도 - 43.5km
>Time - 52분44초
>
>-이거 도는데도 열라 힘들었슴다...;;;
>
>군대까지 갔다온 24살의 건장한 청년이...딸랑 평속이 12.6km ㅡ.ㅜ
>스스로 민망하고 그저 굵기만한 허벅지가 밉기도하고..
>
>앞으로 통학하게 될 학교까지 거리가 대략 20km 인데. 완주도 못할것 같아서 겁나네요. 아흑~
>
다리 아픈게 문제가 아니라 엉덩이 아픈게 가장큰 고역이었습니다.
이렇게 아프면 진짜 자전거 못탄다고 100번은 더 되뇌였지요.
이 내용으로 Q&A에 질문 많이 올라옵니다.
이제와서 제가 생각하는 정답은
약이 없다 입니다
그저 죽기살기로 타는것 밖에는...
>지금 속도계 본체만 덜렁 빼서는..
>만지작 거리면서 한숨만 푹푹 쉬고 있습니다 -_-;
>
>첫애마를 몰고..동네한바퀴(부산 영도 한바퀴)돌았는데..
>
>흠.
>
>총거리 - 11.11km
>평균속도 - 12.6km
>최고속도 - 43.5km
>Time - 52분44초
>
>-이거 도는데도 열라 힘들었슴다...;;;
>
>군대까지 갔다온 24살의 건장한 청년이...딸랑 평속이 12.6km ㅡ.ㅜ
>스스로 민망하고 그저 굵기만한 허벅지가 밉기도하고..
>
>앞으로 통학하게 될 학교까지 거리가 대략 20km 인데. 완주도 못할것 같아서 겁나네요. 아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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