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런!!~이런!!~이래서야...

takersk2005.02.26 08:20조회 수 475댓글 0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에 왈바를 들락거리던중....
잼있으면서도..좀 어이가 없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장터란에 완성차를 판다는 게시물인데...
엘빠마 를 판다는 글이엇죠!!~

주인장께서..처음 올린글부터 쭈욱 봤는데....
제가 생각해봐도...쫌!! 가격이 세더군요...

그래서 그러려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윗글을 봤는데..
쩝 똑같은 분의 글에..리플이 31개...컥....
클릭전...앗 그냥 거저의 가격인가??? 아님 또 저번의 커피조아나, 한창 떠들썩했던 그 이상한??학생
의 글인가 하면서...클릭을 해보니...

가격의 딴짓글과 판매자분의 항의 글이...
수두룩 하더군요...허허
제가 왈바를 매일 들어오고...중고거래를 거짓말 조금 보태고 100번정도
해 보았지만...좀 어이가 없더군요..

제가 봐도 ..판매자분의 가격이 좀 겸연쩍은 부분도 있엇으나...
어디어디는 싸게파는데....가격이 좀 그렇치 않느냐...
이런말이 대부분 이더라지요.!!~~

물론 좋은 거래를 위해서는그런 딴지가 정말 필요합니다...
초보분들이나...거래를 잘 해보시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는 좋은 가격을 찾는 지름길이 되겟지요....

하지만...직거래 장터는 분명 유료화 장터 입니다...
개인이 집으로 따지면 월세를 내고 들어온 것이지요...
엄연히 말씀드려서...내집 내가 꾸미는데...제약 받고....
그럴필요는  없다고 생각이듭니다....

위에 주저리 주저리 여담이 길엇지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말은 ....
그런 가격이나 제품 문제의 딴지는 정중히...

쪽지로 드려도...판매자분께서 고치리라 믿습니다...
왈바 유저분들...앞으로는 쪽지로 잘못된 문제점을 바로 잡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그러면..더욱더...서로 믿고 거래하는 사이트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제까지 저의 여담이었습니다..


어이쿠 늦었네요...
전 어서빨리 도서실로 출근을(공부중) 해야겟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 글자 크기
현명함에 혀를 내두릅니다. (by bycaad) 청계산에 빙판에서 미끄럼 탔습니다 *^^* (by Kona)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8
47540 제주사는 양군입니다.^^ hugoboss88 2005.02.26 190
47539 날이밝으면 자전거를 사러가게되는데....!! 희빈 2005.02.26 473
47538 우리나라샆들은 잔차팔때 이미 서비스비용 미리 받아두져...^^ ki000423 2005.02.26 166
47537 있던 차 용도를... benimaru 2005.02.26 218
47536 독도에 관련하여 퍼온 글 뽀스 2005.02.26 558
47535 적절한 글입니다. mystman 2005.02.26 223
47534 날도 추운데.. dcba88 2005.02.26 203
47533 이글좀 퍼갈께요.. 널리 알려야겠다!! 친구들한테도 dcba88 2005.02.26 182
47532 원문을 읽어본 바 없으나 아무런 '가치'도 없는 글 mystman 2005.02.26 255
47531 슈 가져가세요~~~~ dwk2 2005.02.26 167
47530 현명함에 혀를 내두릅니다. bycaad 2005.02.26 245
이런!!~이런!!~이래서야... takersk 2005.02.26 475
47528 청계산에 빙판에서 미끄럼 탔습니다 *^^* Kona 2005.02.26 359
47527 추워도~ 희빈 2005.02.26 167
47526 왈바 식구분들 감사합니다!!! 브레이크 슈 구했습니다... 웃는돌 2005.02.26 344
47525 윗글에 동감하며... hakey19 2005.02.26 195
47524 자그마한 사고. saru 2005.02.26 487
47523 자그마한 사고. junins81 2005.02.26 304
47522 이런 글도 있더군요. 눈 부릅뜨고 뜨거운 가슴이 아닌 냉철한 머리로 지켜야 할 것입니다. tom124 2005.02.26 255
47521 관능을 깨우는 나의 자전거 (자동차를 스치며 느끼는 우월감… 도심에서 가장 자유로운 부류가 된다 ) 아이수 2005.02.26 76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