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축하드립니다^^ 역시 클래식한 모습답게 애환(?)이 깃든 자전거였군요^^

빨간먼지2005.02.26 12:30조회 수 196댓글 0

    • 글자 크기


저희 아버님도 그런얘기를 하셨었는데....

나중에 돈많이벌어도 절대 지금 몰고계신 차를 바꾸지않겠다고....

힘들때,  가족에게도 말못할때,  차를 몰고 바닷가로(아버님사시는곳이 섬이라서)  무작정 달려 음악을 듣고 나면   마음이 풀렸답니다^^

어떨때는 사람보다   정이가고 사연이 깃든  사물이 있는모양입니다...혹은 장소가 될수도 있구요...

또 그런거 하나씩 가지고 있음 힘이되는거 같구요..

흠!!!! 나한테는 어떤게 있나.......?




    • 글자 크기
관능을 깨우는 나의 자전거 (자동차를 스치며 느끼는 우월감… 도심에서 가장 자유로운 부류가 된다 ) (by junins81) RMX 사고현장 ㅠ.ㅠ (by 낭만건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47543 영화 Ray를 보고 나서 shaman 2005.02.26 533
47542 제생각은 좀 다릅니다. 레드 2005.02.26 241
47541 제가 메일을 지금 확인했습니다...똑같더군요. (쿨스탑패드 드리겠습니다.) topgun-76 2005.02.26 223
47540 관능을 깨우는 나의 자전거 (자동차를 스치며 느끼는 우월감… 도심에서 가장 자유로운 부류가 된다 ) isolist 2005.02.26 307
47539 관능을 깨우는 나의 자전거 (자동차를 스치며 느끼는 우월감… 도심에서 가장 자유로운 부류가 된다 ) junins81 2005.02.26 338
축하드립니다^^ 역시 클래식한 모습답게 애환(?)이 깃든 자전거였군요^^ 빨간먼지 2005.02.26 196
47537 RMX 사고현장 ㅠ.ㅠ 낭만건달 2005.02.26 690
47536 또 하나의 생명이 떠났군요...ㅠㅠ 십자수 2005.02.26 638
47535 아~ 사기를 당했군요.. ptree 2005.02.26 668
47534 080 전화는 안받습니다. 십자수 2005.02.26 625
47533 영화 Ray를 보고 나서 지는태양 2005.02.26 254
47532 이베이...눈돌아 가네요. soulgunner 2005.02.26 804
47531 저역시 생각이 좀 다르네요.. creen 2005.02.26 162
47530 영어표현은 아마 'Do not sit on'이 맞을 겁니다...(냉무) 시지프스 2005.02.26 179
47529 전 개인적으로 그런사람 싫어요~ ohrange 2005.02.26 283
47528 좁은 곳에서는 cannonone 2005.02.26 202
47527 애마를 찍기위해..디카를 사다..ㅡ,.ㅡ;; ydk00 2005.02.26 373
47526 자료실전체가 속도가 느리네요..^^; HolyGhost 2005.02.26 223
47525 그게 BrokenBike 2005.02.26 315
47524 그게 HolyGhost 2005.02.26 23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