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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 바지 한번 입으면..편해서 계속 입게 되요^^...(내용무)

sandodo2005.02.26 19:26조회 수 6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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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section-021099000/2005/02/021099000200502230548033.html
>
>(위 링크는 원본인데.. 회원 아이디가 있어야 되는군요..)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6&article_id=0000007485§ion_id=001&menu_id=001
>
>(이 링크는 네이버고, 회원 아이디가 없어도 됩니다.)
>
>아래에 관련 글을 쓰신 분도 계신데요.
>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자전거 타기를 권장하는 글이네요..^^
>
>"왜 우리나라는 도심에서 자전거 타기가 이다지도 어렵고, 왜 자전거 좀 탄다는 남자들은 하나같이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스판덱스 운동복 차림이냐는 거다. 솔직히 꼴보기 싫다.
>"
>
>이 부분만 빼고요..
>
>하지만, 뭐 이런 걸 가지고 뭐라고 하기도 힘들죠.
>
>사실 저도 처음에 자전거 바지 입는 게
>상당히 부담스러웠으니까요.
>
>처음에는 통바지 샀는데..
>그것도 조금 부담스러웠죠.
>
>전에 오디 바이크에 bc-1600 용 케이던스 킷 사러 갔을 때
>중년 부부가 와서
>자전거 바지 보는데..
>
>아주머니는 아저씨가 쫄바지 입는 거에 대해서
>상당히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더군요..
>
>저 글 쓰신 분도 먼거리를 타다 보면 느끼겠죠..
>
>쫄바지의 편리함을..^^
>
>그래도 자전거 타는 걸 칭송하는 사람이
>늘어나니 좋은 것 같습니다.
>
>다음 주 금요일 동아일보 "위크엔드 섹션"에
>자전거 관련 특집이 예정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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