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이 모양인데!" 라고 넘길 문제는 아닐듯 싶습니다.
그러면, 모든 잘못된 것들을 "나라가 이모양인데"라고 넘겨야 합니까?
도둑질, 강도질도 나라가 이모양이니 유야무야 넘어가야 합니까?
장애인입니다.
우리는 고맙게도 사지가 멀쩡해서 자전거를 타며 이곳에서 얘기 꽃을 피우지만
본인이 장애인이라면
택시기사 자신들이 힘들고, 나라가 이모양이기에
몇시간을 택시를 타기위해 기다려야 하는것을 이해하실수 있으시겠습니까?
님 말씀대로 그게 아쉽지만 현실이고 사실이더라도
그것을 바로 잡기위해 아무 힘없는 한줄 글이지만 <그것은 아니다>라고 말해야 하는것이 우리 아닙니까?
오히려, 님의 글은 현실과 사실을 피해가는 잘못된 글입니다.
물론, 님께서 그것이 옳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을지언정
님의 글 하나가 이 모든걸 정당화하고 물타기 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안그래도 왈바에 딴지를 거는 글이 많아 맘이 편치 않았는데 제가 이런 글을 쓰리라고는 생가치 못했습니다.
허나, 아닌것을 아니라고 말해야 하는 우리라고 생각하기에 몇줄 적었습니다.
그러면, 모든 잘못된 것들을 "나라가 이모양인데"라고 넘겨야 합니까?
도둑질, 강도질도 나라가 이모양이니 유야무야 넘어가야 합니까?
장애인입니다.
우리는 고맙게도 사지가 멀쩡해서 자전거를 타며 이곳에서 얘기 꽃을 피우지만
본인이 장애인이라면
택시기사 자신들이 힘들고, 나라가 이모양이기에
몇시간을 택시를 타기위해 기다려야 하는것을 이해하실수 있으시겠습니까?
님 말씀대로 그게 아쉽지만 현실이고 사실이더라도
그것을 바로 잡기위해 아무 힘없는 한줄 글이지만 <그것은 아니다>라고 말해야 하는것이 우리 아닙니까?
오히려, 님의 글은 현실과 사실을 피해가는 잘못된 글입니다.
물론, 님께서 그것이 옳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을지언정
님의 글 하나가 이 모든걸 정당화하고 물타기 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안그래도 왈바에 딴지를 거는 글이 많아 맘이 편치 않았는데 제가 이런 글을 쓰리라고는 생가치 못했습니다.
허나, 아닌것을 아니라고 말해야 하는 우리라고 생각하기에 몇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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