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분들은 항상 상하(?)좌우 항상 살피신다고 하더군요 밥줄을 태워야 하거든요 도로가쪽으로 걷다가 구라좀더해서 손가락만 까딱해도 달려드시는분들이 택시기사분들인데(나쁘다는건 아니에요)제가 왜이말을 했냐면 손님 하나하나가 중요한대 장애인을 태우기는 좀까다롭죠 시간도 좀오래걸리고(그다지 많이는 안걸리겠지만)보통사람과는 달라서 좀 더딘것도 사실이고요 택시를 가끔타면 기사분들이 항상이런말을 합니다 요즘 안그래도 적은손님 요즘은 다 기본요금 거리로가서 벌이가 안된다고..또 어느기사분께선 이런말씀도 하시더군요 영업하다가 제일짜증나는게 반대편에서 불러서 유턴하려고 깜빡이넣고 기다리는데 다른넘이 손님 가로채가는거...택시기사분들 살기힘들죠 택시기사분들만 힘들시겠습니까 나라전체가 이모양인데.. 주저리끝




아쉽지만 그게 현실이고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