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행사가있어서 친구들도 만날겸..겸사겸사 (하기야 그때는 한달에한번꼴로 행사때문에 울산촌놈이 서울을 갔
드랬지요...;) 서울로 갔습니다.
그때 서울에서 택시를 처음탔는데...거참 택시잡기 힘들더군요..
거기다친구들이랑 네명이서 잡으니 더더욱...;;
결국엔 한명만 서서 택시를 잡고 우르르탔는데(약간의 속임수;)
다 타고나서 택시기사 왈 "에이씨...속았네.."
순간 울컥했습니다. 태어나서 택시타고 그런대접 받아본거 처음 이었습니다.
황당하기도하고 화도나고..
헌데 옆에 친구들 그냥 그러려니 하더군요...
옆에있는 친구들이 그냥 있길래 저도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 이후로 서울에선 절대 택시탄적 없습니다.
여긴 지방이고...뭐 여건도 서울이랑 틀린지라 그런경우는 거의 없는데 서울택시는
좀 많이 불친절에 거기다 운전도 난폭....
아무튼 앞으로도 서울에서는 택시 안탈 작정입니다.
드랬지요...;) 서울로 갔습니다.
그때 서울에서 택시를 처음탔는데...거참 택시잡기 힘들더군요..
거기다친구들이랑 네명이서 잡으니 더더욱...;;
결국엔 한명만 서서 택시를 잡고 우르르탔는데(약간의 속임수;)
다 타고나서 택시기사 왈 "에이씨...속았네.."
순간 울컥했습니다. 태어나서 택시타고 그런대접 받아본거 처음 이었습니다.
황당하기도하고 화도나고..
헌데 옆에 친구들 그냥 그러려니 하더군요...
옆에있는 친구들이 그냥 있길래 저도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 이후로 서울에선 절대 택시탄적 없습니다.
여긴 지방이고...뭐 여건도 서울이랑 틀린지라 그런경우는 거의 없는데 서울택시는
좀 많이 불친절에 거기다 운전도 난폭....
아무튼 앞으로도 서울에서는 택시 안탈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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