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어떤 분야에 대해 비판을 할때 그 분야에서 일을 해보고서 말이나 하라는 식의 말씀은 조금 지나치게 들립니다. 대 다수의 국민들이 정치인에 대하여 비판을 하며 하물며 대통령에 대해서도 온갖 불평의 말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중의 한명입니다. 저 대통령 해봐야 하는것인가요?

비유가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자전거를 타면서 정말 부득이한 경우에는 차도로 내려갑니다만, 택시냐 자가용이냐를 떠나 운전자의 됨됨이에 따라 그 운전 모습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윗 분이 말씀하신데로 꼭 택시 운전기사만 싸잡아 비난할 것이 아니고 난폭 운전자에 대해 쓴소리를 해야겠지요. 저도 운전을 합니다. 자전거 탄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앞으로 제가 운전할때에는 전과는 사뭇 다르게 운전할 것을 약속합니다.



>여러분이 택시에 대해서 얼마나 아십니까?
>택시 운전을 해 보시기는 하셨습니까?
>지금까지 여러분이 입장이야기만 하셨는데 택시기사를 한번쯤 경험해 보고
>택시에 대해 대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택시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상처되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상처를 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언젠간 본인이나 주의에 아는 사람이 택시운전을 할 지 모릅니다.
>어느 누구도 교통에 관련된 문제를 해결한 사람은 없는 건 같군요.
>택시이기 때문에 비난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생각입니다. 택시이기때문에 일단정지 하지않는것이 아닙니다.
>자가용은 일단정지 잘 합니까?? 비율로 따저서 택시가  약 오만대 정도가 운행합니다.
>자가용하고 택시의 비율을 따진다면 나쁜짓은 누가 더 많이 하겠습니까? 좀 따져보고 말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라이딩 합시다 할때 항상 좋은 라이딩만했습니까?
>그런말 한다는 자채는 허구에 접근하고싶다는 말과 똑같습니다.
>생각하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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