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ree   | 2005·02·25 10:36 | HIT : 1,621 | VOTE : 0 |

    
사기를 당해버렸군요..
자전거를 알고, 사랑하는 사람은 다를줄 알았는데,,,,
.
"간단히 제가 사기 당한걸 설명하면 제가 자전거 산다고 여기에 글을 올렸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shop 이라고 하면서 080-117-4449 와 핸폰 번호를 가르켜 주더군요.
그러면서 지역이 어디냐고 묻더군요. 제가 서울이라고 하니 지방 도시 이름을 대더군요.
일부러 다른 지역을 대서 택배 거래를 유도하는 거로 보임.
안 하려다가 shop 이라고 하고, 080 번호 이길래 괜찮은 줄 알고 돈을 부쳤는데,
그 후로 전화 연락이 안됨. "
.
직접 거래 아니면,
2번, 3번 안전에 대해 생각해 보시고,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고,
안 그러면 안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기 당할줄 알았겠습니까??
시간 돌릴 수 있다면 거래를 안 했겠지요.
2, 3번 안전에 대해 생각해보고 신중하게 하십시오.
왈바에 사기 치는 사람들 있고,
그외 다른곳에서도 늘 조심하십시오.
.
사기 친 사람은 우체국 503-904-02-098-548 박성진
080-117-4449 (080 번호 위험합니다)
입니다.

사기 치지 맙시다~
==============================================
박성진이란 이사기꾼 바이크마트에서도 유명한 사기꾼입니다.
오늘은 서버문제때문에 바이크마트 접속이 안되던데
오토바이 판매하는 사이트인데
오토바이 얼마에 산다고 글올린 사람에게
전화해서 오토바이 센타인데 그가격에 팔테니
입금해주면 용달차로 실어서보내준다고 사기치는놈이죠.
공범이랑 같이 짜고 공범이 택배기사 노릇을 하며
사기치기도 합니다.
http://www.bikemart.co.kr
공지사항
[3]페이지에 넘어가면 빨간색으로
피해사례폭로가 있는데 여기에 들어가면
피해자들의 글이 엄청 많이 나옵니다.
아래 검색란에서 내용으로 바꾸고 박성진으로 검색하면
사기당했다는글 많이 나옵니다.
오토바이 판다고 사기치고 여기에서는 자전거 판다고 사기치고 있는듯.......
웬만하면 자전거 산다고 글올리지 마세요.
사기꾼이 보면 사기칠려고 전화할테니까
왠만하면 같은 지역끼리 거래하고
옥션을 통해 거래하거나 우체국에 가면 안전거래하는 시스템 있으니
이걸 활용하시길
바이크마트에는 사기 방지를 위해 결제도우미라는게 있습니다.
초기화면 맨위에 보면 자세히 나와 있죠.
이걸로는 팔지 않고 자기통장으로 돈보내면 택배로 보내는 방식으로만 판다면
사기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