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맘은 아프셨겠지만...
한편으론 뿌듯하셨겠네요...^^
부모님 마음, 입장을 헤아려주는 자식이 그리 흔한 것 같진 않던데....
말은 그렇게 하셨어도 아마 평소에도 효도 많이하시는 분 같군요...
글을 읽으면서 맘이 흐믓해 졌습니다.
제 자신 스스로 반성도해보고요...
효도는 못해드려도 자주라도 찾아뵈야 하는데...
때로는 아무리 좋아하는 것도 더 큰일을 위해 잠시 접을 줄알아야 하는 것..
현명하신 판단이라 생각되는군요...
앞으로 하시는 일 다 잘 되실거라 믿습니다. *^_^*
한편으론 뿌듯하셨겠네요...^^
부모님 마음, 입장을 헤아려주는 자식이 그리 흔한 것 같진 않던데....
말은 그렇게 하셨어도 아마 평소에도 효도 많이하시는 분 같군요...
글을 읽으면서 맘이 흐믓해 졌습니다.
제 자신 스스로 반성도해보고요...
효도는 못해드려도 자주라도 찾아뵈야 하는데...
때로는 아무리 좋아하는 것도 더 큰일을 위해 잠시 접을 줄알아야 하는 것..
현명하신 판단이라 생각되는군요...
앞으로 하시는 일 다 잘 되실거라 믿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