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자전거를 가지고 출근 했기에 눈오는 모습을 제대로 보았습니다.
내리막 길에서는 부레이크 밟으니 바로 자빠지더군요 ^^
살금 살금 살금 살금
어찌나 눈이 왔는지 평지에서도 좀 밟으면 자전거가 미끈 미끈 ^^
새벽기도 갔다 오셨다는 말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
매일 자전거 타고 출퇴근 하는데 체력좀 되면 새벽기도 가야지 했는데...
4개월이 지난 지금도 눈을 못뜨니 ^^
걍 반가운 마음에 글 남겼습니다.
내리막 길에서는 부레이크 밟으니 바로 자빠지더군요 ^^
살금 살금 살금 살금
어찌나 눈이 왔는지 평지에서도 좀 밟으면 자전거가 미끈 미끈 ^^
새벽기도 갔다 오셨다는 말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
매일 자전거 타고 출퇴근 하는데 체력좀 되면 새벽기도 가야지 했는데...
4개월이 지난 지금도 눈을 못뜨니 ^^
걍 반가운 마음에 글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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