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12월에 직장을잡고일을하였습니다~
아시는분들은 다아실꺼에요~ 요란을떨어서요~~ 저랑 같이들어온사람은 5명인데~
들어오자마자 남자한분이 힘들다고 나가고 4명남았는데~  28일날 그만나오라는연락을받았지요~ 그런데 아직까지 저에게는별다른연락이없습니다~ 계약기간도 2월 28일까지이고~
연락도없고 괜히 인사팀가서 말하자니 혹시나 글어부스럼만들까봐 걱정돼서 말할수도없구요~
머리속이복잡합니다 지금자야하는데 요즘은 잠도안오구요~ 힘이드네요~
편하게일하고 걱정없이일하고싶은데~
공익할때가 좋았던거같습니다~ 강원도에서 좋은공기마시고 자전거도 엄청많이타구~
부침게에 막걸리~~ 동강~ 가리왕산~ 단임꼴~ 수륙양용~ 그냥 무지생각나고 그립습니다~~
오늘저녁에 또 출근할려면또 잠을청해야겠습니다~~
맨날이런것만쓰고~~ 죄송~  다음에는 일하는사진하고 맛있는케익사진도올리고 할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