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이 고장나고 하루하루 미루고 버틴지 어언 6개월입니다.
처음엔 정말 불편하더니 차츰 적응도 되고,그러더니 이제는 편합니다.
그러나 주위의 압박으로 인하여 다시금 개통을 하려합니다.
그래서 어렵게 공기계를 입수하였으나 충전기가 없어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핸드폰 기종이 SCH-370입니다. 3700절대아닌 370 입니다.
개조도 생각해 봤는데 이모델은 7.2볼트더군요...
혹여 왈바가족분들 중에 소장하고 계신분이 있으시면 쪽지나 리플 달아주세요....
안테나뽑구 플립열면 족히 30cm는 넘는거같아 더욱 끌립니다.
두손으로 가려야 겨우 가려지는 이 초미니 핸드폰에게 생명을 찾아 주세요....
처음엔 정말 불편하더니 차츰 적응도 되고,그러더니 이제는 편합니다.
그러나 주위의 압박으로 인하여 다시금 개통을 하려합니다.
그래서 어렵게 공기계를 입수하였으나 충전기가 없어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핸드폰 기종이 SCH-370입니다. 3700절대아닌 370 입니다.
개조도 생각해 봤는데 이모델은 7.2볼트더군요...
혹여 왈바가족분들 중에 소장하고 계신분이 있으시면 쪽지나 리플 달아주세요....
안테나뽑구 플립열면 족히 30cm는 넘는거같아 더욱 끌립니다.
두손으로 가려야 겨우 가려지는 이 초미니 핸드폰에게 생명을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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