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MTB라이더만을 위한 카페는 부진을 면치 못하리라 봅니다.
한여름이나 겨울에 그리고 우천시에는 MTB를 탈수 있는 여건이 어려운경우가 많을듯 합니다.
인라이너도 함께 할수 있는 아니 한강에서 운동과 스포츠, 레저를 즐기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할수 있는 공간이라면 영업이 원활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카페와 함께 간단한 악세사리 판매도 겸업한다면 좋을듯 싶습니다.
장소는 잠실선착장이나 여의도주변이 좋을듯 싶은데 임대료가 비쌀듯 하네요.
한여름이나 겨울에 그리고 우천시에는 MTB를 탈수 있는 여건이 어려운경우가 많을듯 합니다.
인라이너도 함께 할수 있는 아니 한강에서 운동과 스포츠, 레저를 즐기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할수 있는 공간이라면 영업이 원활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카페와 함께 간단한 악세사리 판매도 겸업한다면 좋을듯 싶습니다.
장소는 잠실선착장이나 여의도주변이 좋을듯 싶은데 임대료가 비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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