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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

전천후라이더2005.03.04 21:28조회 수 33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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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글 올렸었는데,


윗집 사람들 방바닥을 원목으로 깔아 놨더군요.

그래서 발 뒷꿈치로 걸어다니면 방바닥 대략 울리는 소리가 납니다.

물건하나 떨어지면 아래층에서는 나무망치로 두들기는 소리가 남...


부모님들도, 누님도 몇번 올라가서 조심하라 말했지만 말을 듣는 인간들이 아닌지라..

저도 한번 올라가서 상냥하게(-_-;) 이야기 했지만 오히려 더 성질 냄..


방바닥에 방음공사 후에 원목마루 깔아야 하는데 이 인간들

방음공사도 없이 그냥 그 딱딱한 나무를 깔아 버렸으니...


저 인간들 왈,, "이해하고 살라..." 고 하는데  참 개념없는 말입니다.

이해하라니요...? 정해진 원칙이 있는데 이해를 하라니..?


법은 고사하고서라도 어서 한국이 상식이라도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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