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바닥에 앉아 TV를 시청했는데 흥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아차산 암벽딴힐과 헬기장 딴힐... 익스트림한 방송이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자전거문화가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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