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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산악자전거이긴 하지만..

임페리얼2005.03.05 11:53조회 수 43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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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안맞습니다.

산을 날라다니고 휘젓고다니고 다 좋지만요.

따운힐 자전거는 지정된 장소에서 스포츠로 즐겨야합니다.

산악오토바이도 마찬가지고요.

산을 찾는 사람들 대부분은 등산객이고 일반인들입니다.

이들이 보는 시각도 한번쯤 생각해볼문제지요.

멋있게 보인다고 다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산악자전거의 이미지를 재정립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현실에 맞게 개념을 만들고 일반인들에게 인식시킬 필요가 있지요.

방송국은 그저 한두번 기사거리로 소개하는 정도겠지만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도

필요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험하고 위험스럽고 등산길을 파괴 시키는 따운힐 종목은

일반일들에게 소개시키지 않았음 합니다.

꼬 소개를 시키고 싶다면 정해지고 지정된 앰티비 코스에서 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고 일반인들이 자주 찾는 등산로, 임로, 산책로 같은곳에서

마구 질주해대는건 도로에서 폭주를 일삼는 자동차 오토바이나 다를바가 하나도 ㅇ

없지여...

이왕 소개시킬것 같으면  업힐을 열심히 하는 모습.

자연과 함께 느긋하게 즐기는 모습

이런것이 미래지향적이며 일반인들과 충돌을 최소화 시킬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권장할만도 하고요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타인에게 그리 피해도 주지 않고요..

무엇보다 건강에 최고이지 않습니까.  

저 역시도 그렇고 보통 누구나 스키 타듯이 또는 미끄럼 타듯이

내리막을  자전거 타고 시원스레 내려오고 싶지요.

하지만 자기하나 즐길려고 또는 멋있게 보일려고 여러사람이 피해를 본다면

이건 문제가 있는일이지여..

정해지고 지정된 장소에서 따운힐을 즐기는 문화가 정착됬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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