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분명 왈바를 통해서 하루 물건 보시고 맘에 안드시면 반품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적은 기억이 나는군요"

-> 본인이 하신 약속은 지키는 게 기본이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제품에 중대한 하자가 있는 경우라면 모든 왕복 배송비용은 기본적으로 판매자의

책임입니다.

중대한 하자가 없고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이라면 구매자가 왕복 배송비용을 부담해야 겠지요.

이런 문제를 막기위해 판매자나 구매자 모두 배송 전에 제품 상태에 대한 증거를 남겨놓는

것이 좋습니다.


쪽지는 일주일 지나서 삭제되면 확인 불가능한 걸로 압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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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한달 지나서 연락이 왔다는 대목을 못봤군요. =.=

그 경우엔 판매자에게 환불의무가 없다고 봐야겠지요. ^^





>제가 한달전에 왈바를통해서 마구라루이스부래이크을 구했는데...
>
>모샾에서 세팅하면서 오일교환을 했습니다 그즘 6~7만원 들어갔습니다...
>
>그런데 영...제 잔차와 부래이크줄이 넘 길다쉽어 어울리지가 않더군요
>
>환불할까 고민도 하다가 오일까지세팅했는데 좀 억울하다고는 생각했지만 환불하기는 미안
>
>해서 그냥 장터에 다시 팔게되엇습니다. 그게 딱 하루 걸리더군요  만하루만에 왈바을 통해
>
>서 팔게된과정입니다....가격은 뭐 어쩔수 없고 산가격 그대로 팔게되엇습니
>
>다.....전 되도록 직거래합니다 물건보고 이상없다 생각되시면 사시라고요...
>
>어떤분이 택배로 좀 보내줄수 없냐고 사정하더군요 그래서 좀 고민좀했죠.....
>
>그러다가  택배도 괜찮다 생각되어서 보냈는데 거즘 한달가까이 되어서 저에게
>
>전화가 왔습니다  오일이 샌다고~.~  환불해달라는 말이엇습니다..
>
>지금의 예전저에게 파신 물건의 전화번호도 모르고 환불해달라는 그 말에 기분이......  
>
>제가분명 왈바를 통해서 하루 물건 보시고 맘에 안드시면 반품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
>적은 기억이 나는군요 그런데 지금 그분이 말씀하시는것이 좀 제가 사용도 못한물건이고
>
>오일교환한것두 억울한데  지금와서 오일샌다 부싱이이상하다 교환해달라 이거 좀 그렇지
>
>않을까요?   어떻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