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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한산성 허니비

나뭇골2005.03.05 21:46조회 수 35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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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에 진입하면서 요 몇 일 날시가 따듯해서
쌓인 눈과 등산객들에 의해 다져진 눈이
다 녹았으리라 예상했는데 아니더군요.

쌓인 눈, 다져진 눈, 녹은 눈이 얼어버린 빙판, 진흙 ,
뽀송뽀송 마른 구간 등  참으로 다양하더군요.
진흙 투성이가 된 자전거를 바라보면서 오늘 너무 혹사시킨게
아닌지 , 성곽순환로에서는 자전거 둘러메고 올라갔으니께,
심하게 혹사시킨 것은 아니지요.

내일은 시원하게 목욕시킨 후 와이프랑 탄천에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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