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 걸려는건 아닙니다...ㅎㅎㅎ...건설적인 토론으로 봐주시죠...
판매가격이 정해져야 된다는 규정이 있다해도 그게 경매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인과관계가 명확치 않군요...일반거래도 판매가가 있지만 네고절차가 별도로 있지 않습니까?
걸어논 판매가는 그져 원하는 판매가 일뿐입니다. 경매의 즉시구매가도 원하는 가격일 뿐입니다.
거기에 무슨 판매자의 욕심이나 사술을 연관 지으시는건 좀 오버아니신지요...
즉시구매가격이 적정가격이 아닐 수 있다고 하셧는데, 적정가냐 아니냐는 일반거래의
경우도 보장할 수 없는거 아닌가요? 적정가여부는 오로지 판매자와 구매자의
거래성사만이 정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매방식을 취한분들이 대부분 "그런분들"이라고 하셧는데, 그런분들이 어떤분들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전에 그랬다고 해서 이번경우도 그럴거라는 뉘앙스를 가진 일반화는 위험할 거 같습니다..
더구나 왈바에서 경매는 이제껏 첨 보는겁니다만..
즉시판매가가 구매자에게 완벽하게 유리한 가격도 아니다라고 하시는데, 구매자에게 완벽하게
유리한 가격이 존재할까요? 여기장터는 어느 일방에 완벽하게 유리한 거래를 추구하는곳이
아니고요,합리적인 상호적 호혜를 추구하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판매가격이 정해져야 된다는 규정이 있다해도 그게 경매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인과관계가 명확치 않군요...일반거래도 판매가가 있지만 네고절차가 별도로 있지 않습니까?
걸어논 판매가는 그져 원하는 판매가 일뿐입니다. 경매의 즉시구매가도 원하는 가격일 뿐입니다.
거기에 무슨 판매자의 욕심이나 사술을 연관 지으시는건 좀 오버아니신지요...
즉시구매가격이 적정가격이 아닐 수 있다고 하셧는데, 적정가냐 아니냐는 일반거래의
경우도 보장할 수 없는거 아닌가요? 적정가여부는 오로지 판매자와 구매자의
거래성사만이 정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매방식을 취한분들이 대부분 "그런분들"이라고 하셧는데, 그런분들이 어떤분들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전에 그랬다고 해서 이번경우도 그럴거라는 뉘앙스를 가진 일반화는 위험할 거 같습니다..
더구나 왈바에서 경매는 이제껏 첨 보는겁니다만..
즉시판매가가 구매자에게 완벽하게 유리한 가격도 아니다라고 하시는데, 구매자에게 완벽하게
유리한 가격이 존재할까요? 여기장터는 어느 일방에 완벽하게 유리한 거래를 추구하는곳이
아니고요,합리적인 상호적 호혜를 추구하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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