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전거로 통학하는 학생입니다...^^

방학도 다 지나고 개강 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제가 시기를 넘 못맞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년 11월말에 모 샵에서 얼라500을 41만원주고 구입을 했죠
그때는 세일전이라 45만원에 판매하였습니다.
근데... 2주일있다가 연말세일이다 머다 해서
얼라500을 30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겁니다....ㅠ.ㅠ

얼마전에는 종합공구 대자를 58000원에 구입하였는데 구입후 한달쯤 지나서는
다른샵에서 40000원대로 할일을 하더군요...

그래바야 10만원정도인데 학생이다 보니 작은돈이 아니라 맘에 우울해지네요
흑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