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e Photo란을 보면 '허접한 ..' 라고 자신의 자전거를 소개하기도하고,
또 시험을 앞두고 '공부를 하지 못했다'
이유야 만(萬)가지 겠고, 그 말을 믿을 사람 아무도 없겠고..
어쨌든,
지금 현실세계에선
겸손보다, 자신감있는 표현이 필요하고 그렇게 구사하는 분이 멋져보입니다.
덧붙여서,
제가 보기엔 초고급으로 꾸민 애마 같던데,
얼마가지 못해서 또 자주 교체하는 분들이 계시던데
어찌보면 고급부품으로 꾸며진 잔차가 불쌍해 보이기 까지 하던데...
주인 말대로 정말 허접해서일까?
아니면 지름신에 중독일까??
그 매니아는 잔차를 사랑하는걸까? 잔차를 타는걸 더 사랑할까?
또 시험을 앞두고 '공부를 하지 못했다'
이유야 만(萬)가지 겠고, 그 말을 믿을 사람 아무도 없겠고..
어쨌든,
지금 현실세계에선
겸손보다, 자신감있는 표현이 필요하고 그렇게 구사하는 분이 멋져보입니다.
덧붙여서,
제가 보기엔 초고급으로 꾸민 애마 같던데,
얼마가지 못해서 또 자주 교체하는 분들이 계시던데
어찌보면 고급부품으로 꾸며진 잔차가 불쌍해 보이기 까지 하던데...
주인 말대로 정말 허접해서일까?
아니면 지름신에 중독일까??
그 매니아는 잔차를 사랑하는걸까? 잔차를 타는걸 더 사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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