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때문에? 아니 제가 무슨 리뷰를 쓴것도 아닌데.... 그걸 제 탓(또는 공)으로 돌리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가끔이라도 시간 내서 산으로 가야겠습니다. 그러나 일단 당분간은 전혀 안되는지라... 산에서 뵙겠습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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