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인을 지칭해서 한 말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이야기죠..
왈바에 많은 사람들이 오가지만..
실제로 장터에서 일어난 그 건에 대해서 관심가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잊혀지는 거구요...
그래서 과거에 있었던 일이 다시 반복되는 것 같아 올린 글입니다...

사람이 한번 실수는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 실수도 하는거구요..
세번 실수도 합니다...
열번도 더 합니다.. 하루에 한번씩도 하죠...
저도 수도 없이 실수했구요..

단지 몰라서 물의를 일으켰다고 탈되한다면 저는 열번도 더 퇴출당했을껍니다..
암튼 탈퇴하신다니.. 생각을 좀 달리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