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말고도 중고파는곳엔 딴지 거는 사람들 다 있죠.
딴지 거는 사람들 치고 사는 사람 없습니다.
돈은 없으면서 그저 좋은것만 갖고 싶은 심리에서
딴지 거는거지요
>가격은 판매자가 책정하는거고..
>구매자는 안사면 그만이죠...
>
>판매자가 정보 부족으로 인해서 높은 가격 주고 산 제품을 현 시세에 비해서 비싸게 팔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신 가격을 아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이없는 일일 수도 있지만
>암튼 남의 문제에까지 일일이 간섭해가면서..
>혜택을 받을 이름모를 누군가를 위해..
>여러사람을 적으로 만드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가격은 절대 틀리거나 잘못된 가격은 없습니다..
>비싸거나 싸거나 적당한게 있지..
>
>암튼 전에도 가격딴지땜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해서 댓글기능을 없애고 코멘트만 하도록 바꾼거거든요...
>첨에는 가격이 싸다 비싸다 문제로 이야기가 시작되서는 결국에는 인신공격과 쪽지 공개.. 누가 먼저 막말했냐 하는 이상한 문제로 빠졌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가격 공개해서 고맙다는 사람들과.. 가격에 대해서 말하는거 자체가 좀 그렇지 않냐는 사람들로 나뉘어서 그리고 중간에 막말 섞이면 막말이 섞여서야 되겠냐는 점잖은 사람들까지 합세 해서는 결국 잔차 판매와는 무관하게..
>판매자와 댓글올린사람 모두가 상처입고 끝납니다..
>이번에도 쪽지공개에 막말까지 적당히 섞은 복사판이었습니다..
>
>몇몇 리플은 커피조아님을 연상하게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어떤 리플은 판매자랑 동일인인것 같아요~~"
>
>최후의 승자는요?? 물론 댓글올린 사람이죠...
>판매자는 결국에는 못팔거나 무지 할인해서 팔게 되더라구요..
>딴지의 승리라고나 할까..
>
>안팔리는 물건을 올린 사람이 빨리 팔도록 안타까운 마음을 가져보시진 않았나요??
>"그렇게 올리시면 비싸서 안팔리니까 빨리 파시고 싶으시면 어느 선까지 내리시는게 좋은텐데... 딴지처럼 들리셨다면 죄송" 요렇게 쪽지 보내도 될 일이죠..
>
>철저하게 구매자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바로 밑에 리플을 달면 그 게시물 자체는...
>건전한 상거래상의 도의가 아닙니다...
>가격을 수정한다고 해도 재수없는 리플로 파장됩니다..
>따라서 가격에 대한 부분은 살짝 쪽지로 보내셨어도 될 듯 한 문제 였습니다..
>제가 아무리 봐도 바싼 물건이 팔릴 리가 없습니다..
>무지하거나 게으른 초보들까지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죠..
>그 사람들도 어차피 이래저래 하다보면 가격에 대한 노하우가 생길테니까요..
>남의 시행착오를 대신 해주면서 남들에게 안좋은 인상으로 남을 필요는 없습니다..
>
>심지어는 지금 당장은 딴지에 찬성하는 사람들조차도 실제로는 그리 썩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딴지에 찬성하는 그 사람들도 장기적으로는 똑같은 입장에 처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
>아무튼간에 비싼 물건을 살 사람만큼만 파는 사람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
>그럼 즐라 안라 되세요....
딴지 거는 사람들 치고 사는 사람 없습니다.
돈은 없으면서 그저 좋은것만 갖고 싶은 심리에서
딴지 거는거지요
>가격은 판매자가 책정하는거고..
>구매자는 안사면 그만이죠...
>
>판매자가 정보 부족으로 인해서 높은 가격 주고 산 제품을 현 시세에 비해서 비싸게 팔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신 가격을 아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이없는 일일 수도 있지만
>암튼 남의 문제에까지 일일이 간섭해가면서..
>혜택을 받을 이름모를 누군가를 위해..
>여러사람을 적으로 만드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가격은 절대 틀리거나 잘못된 가격은 없습니다..
>비싸거나 싸거나 적당한게 있지..
>
>암튼 전에도 가격딴지땜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해서 댓글기능을 없애고 코멘트만 하도록 바꾼거거든요...
>첨에는 가격이 싸다 비싸다 문제로 이야기가 시작되서는 결국에는 인신공격과 쪽지 공개.. 누가 먼저 막말했냐 하는 이상한 문제로 빠졌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가격 공개해서 고맙다는 사람들과.. 가격에 대해서 말하는거 자체가 좀 그렇지 않냐는 사람들로 나뉘어서 그리고 중간에 막말 섞이면 막말이 섞여서야 되겠냐는 점잖은 사람들까지 합세 해서는 결국 잔차 판매와는 무관하게..
>판매자와 댓글올린사람 모두가 상처입고 끝납니다..
>이번에도 쪽지공개에 막말까지 적당히 섞은 복사판이었습니다..
>
>몇몇 리플은 커피조아님을 연상하게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어떤 리플은 판매자랑 동일인인것 같아요~~"
>
>최후의 승자는요?? 물론 댓글올린 사람이죠...
>판매자는 결국에는 못팔거나 무지 할인해서 팔게 되더라구요..
>딴지의 승리라고나 할까..
>
>안팔리는 물건을 올린 사람이 빨리 팔도록 안타까운 마음을 가져보시진 않았나요??
>"그렇게 올리시면 비싸서 안팔리니까 빨리 파시고 싶으시면 어느 선까지 내리시는게 좋은텐데... 딴지처럼 들리셨다면 죄송" 요렇게 쪽지 보내도 될 일이죠..
>
>철저하게 구매자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바로 밑에 리플을 달면 그 게시물 자체는...
>건전한 상거래상의 도의가 아닙니다...
>가격을 수정한다고 해도 재수없는 리플로 파장됩니다..
>따라서 가격에 대한 부분은 살짝 쪽지로 보내셨어도 될 듯 한 문제 였습니다..
>제가 아무리 봐도 바싼 물건이 팔릴 리가 없습니다..
>무지하거나 게으른 초보들까지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죠..
>그 사람들도 어차피 이래저래 하다보면 가격에 대한 노하우가 생길테니까요..
>남의 시행착오를 대신 해주면서 남들에게 안좋은 인상으로 남을 필요는 없습니다..
>
>심지어는 지금 당장은 딴지에 찬성하는 사람들조차도 실제로는 그리 썩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딴지에 찬성하는 그 사람들도 장기적으로는 똑같은 입장에 처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
>아무튼간에 비싼 물건을 살 사람만큼만 파는 사람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
>그럼 즐라 안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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