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고장터에서 자전거 사려다 낭패볼뻔 했습니다.

xericsky2005.03.07 21:06조회 수 336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나이드신분들이 더한것 같습니다.

중고거래지만 물건만 파는게 아니고, 만나서 나이대가 맞으면

서로 잠깐 얘기해보고 질문이나 경험담 노하우등등등 할얘기도 많고 한데,

바쁘다는 이유?(누군 시간이 흘러넘치는줄 아나봅디다.) 물건만 딸랑주고 별다른 설명없이 돈받고 그냥 가는분들보면 참....  

주인이 아니면 미리확인못하는것들이 있는데 아무런 설명없이 보내는경우는
보통 너무 어리거나 초보인경우 정말 몰라서 말안해주지만
3~40대..요쪽 분들은 눈치체고 물어보지않는이상 그냥은 안갈켜 줍니다.(물론 전부그런건 아니지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88080 raydream 2004.06.07 387
188079 treky 2004.06.07 362
188078 ........ 2000.11.09 175
188077 ........ 2001.05.02 187
188076 ........ 2001.05.03 216
188075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4 ........ 2000.01.19 210
188073 ........ 2001.05.15 264
188072 ........ 2000.08.29 271
188071 treky 2004.06.08 263
188070 ........ 2001.04.30 236
188069 ........ 2001.05.01 232
188068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67 ........ 2001.05.01 193
188066 ........ 2001.03.13 226
18806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3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2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1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