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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

열혈2005.03.07 21:49조회 수 30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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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다시는 분들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시지는 말아주십시요.
>>물건에 잘못된점은 스프라켓이 풀린것뿐이고, 비비쪽에서 나는 소리는
>>페달에서 나는 소리였으며, 구매하시는 분 사정 봐 드리느라 계약금도 없이
>>먼저 자전거 드렸으며 2틀후에 비비쪽에서 소리가 난다 하시면서 반품을 원하신거였고
>>스프라켓 풀린거는 조이면 되는거였고 (판매전 풀렸나 조여보지는 못했습니다. 팔리기 전날까지 이상없이 타던 자전거 였으니까요)
>>소리는 페달에서 나는 소리(평페달 웰고67)여서 중고로 있던 959 시험삼아 끼워서 테스트 해본것이였으며
>>그외에는 아무런 문제없는 물건입니다.
>>오랫동안 알고 지내는 동생이라 옆에서 좀 거든것일뿐 무슨 있을게 뭐가 있다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
>두분다 어린 친구들이길래 원만히 해결보라고 제가 새 페달 드린다고 한것인데....
>
>중고물건을 사 가는 사람이 분명 자전거 타보고 사갔습니다.
>
>스프라켓 풀려있으면 아무 말없이 가져갔겠습니까?
>
>크게 힘주지 않아도 페달에서 딱딱 소리가 났는데 그게 잠깐 타보면 안들리겠습니까?


팔기 전에는 아무것도 이상이 없다고 하시다가

지금은 페달하고 스프라켓 이외에는 이상이 없다니요?

설득력이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크게 힘주지 않아도 페달에서 소리가 났다고 하셨나요?

그러면 그런걸 파실때 아셨을 텐데요?

스프라켓도 과연 조여서 해결이 된 것인지 의문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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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장터에서 자전거 사려다 낭패볼뻔 했습니다. (by k35241) . (by 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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