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충전하고 나서 들떠서 '구합니다' 올렸는데,
아직까지 신통치 않네요.
내가 아껴주던 차, 보낼 때와 비교해보면
물건 하나 팔고 사는 데도 어떤 연분이 있어야 하나 봅니다.
팔리려면 반나절에도 성사되고,
안 되려면 통화량 수고도 못 건지게 되기도 하고...
페이지 넘어가기 전에,
아니 페이지 넘어가더라도 '구합니다'
아직까지 신통치 않네요.
내가 아껴주던 차, 보낼 때와 비교해보면
물건 하나 팔고 사는 데도 어떤 연분이 있어야 하나 봅니다.
팔리려면 반나절에도 성사되고,
안 되려면 통화량 수고도 못 건지게 되기도 하고...
페이지 넘어가기 전에,
아니 페이지 넘어가더라도 '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