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친숙한 이름이다 싶긴 했었는데.. 듀칼님이랑 이름이 겹친거였군요. 요즘 장터사기꾼.. 나라 팔아먹기꾼들때문에 동명의 분들이 많이 어려우시네요. 그나저나 언제나 얼굴 마주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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