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한 곳만 줄기차게 다녀왔습니다. 주중에 서너번을 잔차 타고 츨퇴근하는
저로서는 회사 근처에 있는 그 샆을 자연스럽게 자주 접하게 된거죠.
하지만 사소한 것에 조금씩 서운함을 느낄때도 있고 무언가를 고치러 샆에 들르면
꼭 안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정비도 그저 그런 느낌도 있고 해서 이번에 샆을 바꿀까
합니다. 집이 반포인 관계로 근처 샆을 검색해 보니 마땅한 곳이 없어서 천상 좀 멀지만
송파쪽으로 가야할 것 같은데, 송x x천리 과 바이크x캔 두 곳 중에 고민 중입니다.
부디 이 곳은 저와 궁합이 잘 맞아서 오랜시간 정이 넘치는 거래를 하고 싶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저로서는 회사 근처에 있는 그 샆을 자연스럽게 자주 접하게 된거죠.
하지만 사소한 것에 조금씩 서운함을 느낄때도 있고 무언가를 고치러 샆에 들르면
꼭 안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정비도 그저 그런 느낌도 있고 해서 이번에 샆을 바꿀까
합니다. 집이 반포인 관계로 근처 샆을 검색해 보니 마땅한 곳이 없어서 천상 좀 멀지만
송파쪽으로 가야할 것 같은데, 송x x천리 과 바이크x캔 두 곳 중에 고민 중입니다.
부디 이 곳은 저와 궁합이 잘 맞아서 오랜시간 정이 넘치는 거래를 하고 싶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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