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인데 당당하게 물어보고 지네들이 무시를 하던지 말던지 꼭 수리해야 한다고
이것저것 따져서 수리를 하십시요.
그리고 브레이크 좀 벌려서 소리잡고 2만원이나 내셨다던데..
걍 휠셋을 갈아달라고 하십시요. 당당하게. 휠셋 2~3만원이면 삽니다.철티비용.
엠티비 샵이나 자전거포에서 무시당하시고 이런데 글올리면서 화를 푸는것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왠지 다른샵들도 피해를 본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소비자들 먼저 생각하고 철티비도 잘 수리해주는 샵들 많이 있습니다.
뒤에서 열내지 마시고 네가지 없는 샵이나 자전거포에 가셨을때 열내고
정당한 대우를 받으십시요.
그것이 본인의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딴지가 아니라 꼭 해드리고 싶은 말이였기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기분나쁘셨더라도 이해 해주시고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안전라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