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껜가? 전화가 왔었더군요~~ 자느라 못받았다오~! 정말 그립군요... 하늘소님 본지가 .... 그래도 몇개월 안되었군요~! 자전거 팔았다는 소리가 들리던데... 부품만 팔았나? ㅎㅎ 비탈리님~! 저도 정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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