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살아있습니다..ㅎㅎ
한 번 연락도 드리지 못하고 지내니 여간
송구스럽습니다.
오늘은 날이 너무나 좋아서 철마산으로 새 잔차를
끌고 갔었습니다.
군데군데 계단으로 작업을 하는 곳도 있구,,,
얼었던 땅이 녹아서 질퍽한 곳도 있더군요.
그래도 아주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뵙지 못하니,, 서운한 마음 뿐입니다.
언제 그리운 얼굴들 뵐 날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한 번 연락도 드리지 못하고 지내니 여간
송구스럽습니다.
오늘은 날이 너무나 좋아서 철마산으로 새 잔차를
끌고 갔었습니다.
군데군데 계단으로 작업을 하는 곳도 있구,,,
얼었던 땅이 녹아서 질퍽한 곳도 있더군요.
그래도 아주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뵙지 못하니,, 서운한 마음 뿐입니다.
언제 그리운 얼굴들 뵐 날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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