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귀농하시는 바람에 거창 웅양면으로 오게 되었거든여 그래도 잔차는 열심히 타고 있는데 일단 거창초 옆에 아찌한테 물봐서 같이 타기로 했는데 무조건 주일만 타신다고 하네여 토욜날 정도에 타실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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