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프로코렉스 티타늄 프레임 타다가 크렉이 간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프로코렉스가 엘파마로 바뀔때 였지요..회사가 바뀌었다며, 그리고 저의 과실이 크다며, 등등 3달 홀로 싸우다..아마도 전화비 10만원정도+ 그 당시 서울본사였던 구리까지 3번정도 목동에서 왕복 했으니까....
결과는 알미늄 차제(요즘도 가끔보이던데.. 그라인드 처리로 반짝이는거) 주는것도 감사히? 받고 이후로 누가 물어보면 국산은 쓰지 말라고 합니다...
제가 프로코렉스 처음 생길때부터 (카본8006)부터 국산을 애용해야 된다고 (당시 친구가 자이언트 사라고 했음) 주장하다 돈은 돈대로 기분은 기분대로 잡친 기억이 생생해서리....
그런데 국산이 좋은점은.. 아마도 회사에 아는분이 있으면 기간, 결함에 관계없이 교환이 될껍니다...그분이 회사를 그만두면 꽝 입니다..
엘파마 조아진줄 알았더니...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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