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엘파마 사건(?)을 보면서... 다시한번.. 아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혹시나 엘파마 홈페이지에 들렀더니... 자유게시판의 a/s 건에 대한 내용은 일언반구도 없군요

비유가 어떨지 모르지만... 미워도 삼0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아래 어느분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언제부턴가 우리나라의 몇몇 기업에서는 a/s 에 상당

한 투자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객으로 부터 신뢰를 쌓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을 a/s 로 선택한 것 같은데..

엘파마 직원의 태도가 왜 소비자에게 불친절, 불합리, 불공정 했는지... 등등등...

회사 내부의 사정이 있겠지만.... 이건 아니군요.

최소한의 상도가 있다면 당연히 있어야 하겠지만....

가슴에 손을 얹고 엘파마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잡설

익스트림 2 살라고 궁리중인데.... 저 또한 좀더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