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을 읽다보니 대체 우리나라 일부 기업의 행태가 왜 이런가?
하는 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엘파마의 고위층? 참,우습지도 않습니다.
뭐가 고위층이고 뭐가 하위층인지는 모르겠으나
소비자를 우습게 아는 자그마한 회사에서 고위층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크랙이 발생한 프레임을 교환을 해줄 수도 있다구요?
그것 참...! 어떻게 그런 마인드로 사업을 하는지 의문을 떨쳐 버릴 수가 없군요.
크랙이 발생한 프레임은 당연히 교환을 해주어야 하는 것이지,엘파마 측에서
선심이라도 쓰듯이 어쩌고저쩌고 해서 해결할 사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엘파마의 행태를 자전거인들과 함께 조용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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