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환상적인 페달링을 보며 뒤 따르던 생각이 나네요. 잘 지내시지요? 죽기 살기로 잔거를 타고 싶은데..... 엉덩이가 받춰주질 않으니..... 꽃피는 봄이 오면 뵙겠지요.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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