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용품을 수입하는 업체 사람으로써 PL법은 구매자 판매자에게 대단히
유용한 제도입니다.

통상적으로 수입상은 PL보상을 하기위해 PL 보상보험을 가입합니다.

그 금액은 크게 비싸지 않습니다.

요즘 거의다 가입하고 수입판매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품을 사용하시다 문제가 발생하고 그리인하여 피해를 입었다면 정당한 권리를 요구 하시면 됩니다.

구체적인 사례로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다 스케이트 끈에 발이 걸려 넘어지면서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판결은 판매자가 판매시 끈 정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이

없었기 때문 모든 비용을 판매자가 부담을 했습니다.

부상자 실 수령액은 보험에서 600만원 받았습니다.

이런 실례로 판매자는 꼭 PL 보험을 가입해야 하고

사용자는 작은 부상이라도 정당한 권리를 요구해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PL법이라고 하는것이 시행되고 있어서 참 좋더군요..
>크랙이 났습니다.
>PL법에 의하면....
>내가 자전거 타다가 크랙이 났다. 너희 업체에서 만들었으니 너희들의 잘못이 없다라는것을 소비자인 나에게 증명해보아라. 그렇지 못하면 나의 주장대로 이 제품은 불량이므로 적절한 보상을 해달라!
>라고 할 수 있으니.. 굳이 내가 "당신네 업체의 제품이 어쩌구 저쩌구 해서 불량이니깐 인정하지?" 라고 안해도 되니 참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는 PL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아닌, 제품을 만든 회사가 자신의 잘못이 없음을 주장해야 하는 시대가 이미 되었지요.
>그동안은 소비자분들이 이때까지 주장을 하고 하였지만 시대가 변했으니..
>이젠 소비자분이 대접받는 시대가 조금씩 되었습니다.
>아래글 처럼 내가 주장해보는것도 방법이겠지만, 정말로 그건 너무 많은 시간과 비용과 인내와 지식을 필요로 하는 일이므로 PL법도 한번 검토대상에 포함해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ㅋㅋㅋ
>
>
>======================= 원 문 =================
>>저도 엘파마 타는데 별다른 불만없이 타고있습니다. 어떤분들은 엘파마 자전거가 않좋다고
>>
>>하시는분들도 계신데 아마도 가격대비 구성사양은 엘파마와 프로코엑스가 최고인것같습니다.
>>
>>외국의 기업들보다 아직까지 국내기업이 부족한것은 많습니다. 하지만 국내기업이 없었더라면
>>
>>우리들은 입문용을 구하지도 못했을것입니다.입문용이라고 해봐야 풀데오레가 100만원정도의
>>
>>외국기업자전거를 탔어야 할지도 모릅니다.얼마전에 도색 처리에 대한 실망은 저도마찬가지입니다.
>>
>>하지만 몇달전에 어떤분은 라이딩중 다운힐프레임이 크랙가서 뿌러지는일도있었습니다.
>>
>>잘못하면 라이더가 크게 다칠뻔했습니다.
>>
>>그경우는 수입업체에서 보상도 안해주었습니다.나중에는 부서진부분만 보상받았습니다.
>>
>>외국기업은 더 심한 일도 있었습니다. 그분은 컴퓨터로 왜크렉이 갔는지..자신의 라이딩 스타일등을
>>
>>연구?하셔서 수입업체에 항의 하기도 하셨습니다.
>>
>>MBS에 전화 하셔서 적극적으로 대적하는것이 좋을듯싶습니다.윗사람이 그런 글안보게 당신네들이 잘했어야지 이러면서 소비자 보호센터에 고발한다든지...아니면 프레임을 도색벗겨서 사실적인 사진을 올리겠다든지 이런식으로 다시는 이상한짓못하게 하는건 어떨까요?^^
>>
>>기분나쁘셨다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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