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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문제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십자수2005.03.11 17:21조회 수 31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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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질을 해서 보낸겁니다. 그건 소비자를 속인 행위거든요.
대충 넘어가자는 식의..

교환이 문제가 아닙니다.
게다가 그런 내용을 게시판에 적었다고 "나 윗사람한테 혼났잖느냐? 너때문에.."

이런건 아닌겁니다.

전에 송파 삼천리인가요? 샵 리뷰에서 시끄러웠던?
사장님이나 당사자가 사과하면 끝날 일입니다.

사탄노리 보시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근데 그걸 자기 잘못은 인정 안하고. 그 당시의 기분으로 화를 냈다는건 정말.

제가 오너라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프레임 주고 "그 분께 가서 직접 교체 해 드리고 사과문에 사인 받아와~!" 라구요~!

해 줄 수도 있는 문제를 이렇게까지 X팔리게 할 수 있느냐? 이거잖아요~!

어딘가에? 당사 홈피든...라도 이 일에 대한 사과 형식의 글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참고로.. 전 제 마음에 한번 미운털 박히면 상종 안합니다."

저의 세컨을 그나마 저렴한 이놈으로 하려 했는데... 가벼운 부품만 넣어서...

물 건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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