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어울리는 글로서는 좀 부족하나...많은 분들이 보시면 하고 글 올립니다...

예전에 여기 개인공구때 일루미 바지하나를 구했습니다....

빛을 받으면 정말 빛이 분산되면서 빤짝빤짝 빛이 나는데.....

현재 1년이 다되었고...주로 새탁기로 돌려서 빨고나니....실제적으로는 3계월 정도쓰니 효력이 점점....

그 빤짝이들이 다 사라졌네요....빛을 비추어봐도...거의 실효성이 없다고 보아집니다....

현재 다음 공구로 일루미를 준비중인걸로 알고 있는데.....

저뿐만 아니라....써보신 분들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써보신 분들 느낌을 여기 자게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리뷰란에 올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